입력2006.04.02 20:10
수정2006.04.02 20:13
국제적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다음달 10일부터 4일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재정경제부가 28일 밝혔다.
S&P 실사단은 내달 10일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을 방문하고 11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 국제금융센터를 찾아 실사를 벌인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