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만4천5백주,9천2백만원어치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기간은 내달 2일부터 11월29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7만2천5백주(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