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티는 30일 조회공시를 통해 "외자유치를 검토중으로 독일의 한 업체와 외자유치를 위한 협의서(MOU)를 체결했고 향후 상대편 회사에서 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