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30일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주당 5천6백원으로 확정했다. 하나증권은 보통주 409만8천522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주당 0.16주가 배정되는 이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은 9월3,4일이다.납입일은 9월6일이며 신주권은 9월26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