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장에 윤국병씨 입력2006.04.02 20:18 수정2006.04.02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일보사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에 윤국병 수석부사장(61)을 선임했다. 윤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정치부장 편집국장 소년한국일보 사장 등을 지냈다. 한국일보는 또 신상석 부사장 겸 편집인(60)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직 구청장 "윤석열 파면" 현수막…구청은 과태료 부과 검토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 외벽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최근 청사 외벽에 '헌정 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 2 "징역 26년 무겁다"…'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측 감형 주장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 의대생 최모씨(26)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심리로 열린 살인 등 ... 3 화우, 금감원 출신 파트너 2인 영입…금융 규제 대응 강화 법무법인 화우가 금융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출신 이주형 변호사와 나성윤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주형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는 화우 금융그룹에서 전자금융 규제, 금융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