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는 계열사인 광전자INT로부터 전북 익산시 소재 토지 2만4천681㎡,건물 2천137㎡를 26억5천8백만원에 매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기숙사 확보 및 복지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고덴시는 또 광전자INT로부터 심양중광전자 유한공사 지분 5억4천4백만원어치를 사들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