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정공은 30일 보유중인 KT주식 1만9천959주(10억8천4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회수 차원에서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