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2)가 2일 뉴서울CC를 방문,전수신 사장 및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뉴서울CC 명예회원으로 위촉된 최경주는 국가대표 성시우 김현명과 상비군 김혜동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