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즈 학습지] '기탄교육' .. 엄마가 가르치고 스스로 공부하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탄교육(대표 정지향)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끔 돕는 "프로그램 학습지"전문업체다. 이 학습지는 기존 방문학습지들과 달리 교재를 서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입,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 하거나 학부모 지도로 학습이 가능토록 구성됐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교재도 월 5천~7천원으로 일반학습지보다 싸다. 일반 방문학습지 한 과목에 투자하는 비용으로 4~5과목을 공부할 수 있다. 열린 교육에 관심이 높은 고학력 신세대 주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월 이용자는 대략 30만명 가량이다. 학부모 입장에선 지도교사 없이 직접 가르쳐야 한다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자세하게 설명된 학습 지도안내에 따라 간단히 확인만 해주면 된다. 학생들도 부담이 적기는 마찬가지. 개인별 능력에 따라 시간과 학습량만 정하면 그만이다. 기탄교육은 수학.사고력수학.국어.한자.영어단어 등 총 5과목의 교재를 선보이고 있다. 유아에서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대상으로 A부터 J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기탄수학"은 수학문제 해결의 기본인 "연산력 다지기 프로그램" 학습지. 표준 완성시간 평가시스템으로 학습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고력수학"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다져 주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교과서 진도에 맞춰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교재다. 6개 수학 영역을 다룬 균형 있는 학습지로 수학경시대회 예상 문제,창의력 향상 문제 등을 통해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다. "기탄국어"는 다양한 글감과 양식을 총동원해 국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만다라 발상법,마인드 맵 등 아이디어 발상훈련이 가능한 학습지다. 국어 독해능력과 어휘력 향상 등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탄한자"는 그림,만화,동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자를 손쉽게 익힐 수 있다. "스텐퍼드 영단어"는 주제별,상황별로 제시된 단어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익힐 수 있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1천6백 단어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지를 지향하는 기탄교육은 교육전문가를 배치,피드백 서비스도 강화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기탄교육 홈페이지(www.gitan.co.kr)를 통해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상담도 할 수 있다. (02)586-1007

    ADVERTISEMENT

    1. 1

      尹부부, 구치소서 나란히 떡국…추석 이후 두 번째 '옥중 명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상태에서 설 명절을 맞이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옥중에서 보내는 명절이다.1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와 김건희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 모두 설날 당일 떡국이 제공된다.윤 전 대통령이 있는 서울구치소는 설날 당일인 17일 △아침 떡국·김자반·배추김치 △점심 소고기된장찌개·감자채햄볶음·양상추유자샐러드·배추김치 △저녁 고추장찌개·돼지통마늘조림·배추김치·잡곡밥을 제공할 예정이다.김 여사가 있는 서울남부구치소는 같은 날 △아침 소고기매운국·오복지무침·배추김치 △점심 떡국·오징어젓무침·잡채·배추김치 △저녁 미역국·닭고기김치조림·청포묵김가루무침·깍두기가 나온다.구치소의 1인당 1일 급양비는 5201원으로, 식사 재료비 기준으로 환산하면 1끼 평균 약 1580원 수준이다.이들 식단은 이달 매주 화요일 제공되는 일반 식단으로, 명절 특식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추석에도 별도의 특식은 제공되지 않았다. 국경일이나 이에 준하는 날 특별한 음식을 지급할 수 있도록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9조에 규정돼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니다.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전날인 18일 식단은 △아침 빵·케첩·치즈·크림수프·채소샐러드·두유 △점심 시래깃국·돼지고추장불고기·콩나물쪽파무침·배추김치 △저녁 소고기뭇국·볼어묵간장볶음·오이달래무침·배추김치 등으로 예정돼 있다.윤 전 대통령의

    2. 2

      '엄마, 음식이 왜 이렇게 짜?'…치매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데

      최근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직장인 이모 씨(38)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몇 달 전 통화할 때와 달리 같은 질문을 반복했고, 식사 약속 시간도 헷갈려 했다. 가족들은 “나이가 들면 그럴 수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이 씨는 혹시 치매가 아닐지 마음이 편치 않았다 ◇반복 질문·성격 변화… 놓치기 쉬운 초기 경고 신호이 씨의 걱정은 남의 일이 아니다.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치매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4’에 따르면 2040년 국내 치매 환자 수는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 역시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추산한다.이처럼 치매는 이미 우리 사회가 직면한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 됐다. 다만 문제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나이 탓’으로 넘겨지기 쉽다는 점이다.평소 떨어져 지내던 자녀가 부모의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체감하는 시기가 바로 명절 연휴다. 짧은 기간이지만 식사, 대화, 일상 행동을 함께하면서 인지 기능의 미묘한 변화를 비교적 쉽게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의학적으로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등 여러 인지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 수행에 장애가 생긴 상태를 통칭한다. 단순한 건망증과 달리, 사회적·직업적 기능이 점차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형태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 치매의 가장 흔한 초기 신호는 방금 했던 말을 잊어버리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것이다. 어제 전화로 했던 이야기를 전

    3. 3

      마약사범으로 검거된 의사 395명…통계 이후 최대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적발된 의사는 395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337명, 2023년 323명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행위는 물론 제조·유통·소지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을 묶어 '의료인'으로 통계를 집계하다가 2023년부터 의사를 별도로 분류하고 있다.과거 의료인 전체 기준으로는 2020년 186명, 2021년 212명, 2022년 186명 수준으로, 200명 안팎에 머물렀다. 이를 고려하면 의사 마약사범은 최근 들어 증가 흐름이 뚜렷해진 것으로 해석된다.전문가들은 의사들이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진료 과정에서 직접 다루는 환경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수면마취제 계열 약물을 치료 과정의 일부로 인식하다 보니 중독 위험이나 의존성을 과소평가하는 경우도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관련 사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등 105명에게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하고 약 40억 원을 챙긴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2024년에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장이 환자 수십 명에게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그의 배우자가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같은 해 서울 성동경찰서에서는 자신의 병원에서 지인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