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용 빌딩(데이터센터)=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3백52평,연면적 2천2평의 9층 빌딩.

4년 된 건물인 데다 내.외부 추가 시설공사를 마쳐 상태가 양호하다.

대지가 넓어 향후 증축도 가능하다.

층고가 4m 이상으로 높아 인터넷데이터센타 용도로도 적당하다.

1백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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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강남역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4백7평,연면적 2천3백평 건물.

9층 규모로 자동차 7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중앙 공급식 냉.난방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지는 일반상업지역에 속한다.

최근 내부 리모델링을 마쳤다.

사옥(1층 제외)으로 쓰고 있어 즉시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2백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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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대지 1백70평,연면적 5백44평에 지하1층,지상5층 빌딩.

갤러리아백화점이 걸어서 5분 거리.

8m 도로에 접해 있다.

전층이 사옥으로 이용 중이다.

외벽이 유리와 대리석으로 마감됐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중앙 냉.난방이다.

주차 15대.

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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