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는 총 5억1천3백만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에 생산시설(Fluid-bed Coater/GX-105)을 지을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연구개발을 통해 보유하게 된 기술을 응용,농축산분야의 사료첨가제 및 식품원료,식품첨가제,원료의약품,의약용 소재개발을 위해 생산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산제품은 엔트릴 캡슐,지모셀렌,엔독스 등이며 하루 생산량은 2톤 정도이다.공사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