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社告]중국 기계.전자제품 전시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자원부는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와 공동으로 오는 6∼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기계전자제품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양국간 교역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1백여개 중국 중견기업의 하이테크 기계,전기,전자제품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회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9월6일(금)∼9일(월) ◇개막식:9월6일 오후 3시,코엑스 3층 ◇장소:코엑스 태평양관 ◇문의:태평양국제무역(주) (02)518-9781,(031)908-9781,주한중국대사관 (02)2253-7521∼3 주최:산업자원부,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주관:한국무역협회,중국기전상품수출입상회 후원:한국경제신문사

    ADVERTISEMENT

    1. 1

      "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일냈다"…대한항공 라운지에 무슨 일이 [차은지의 에어톡]

      공항 라운지는 여행 만족도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식사·음료·휴식 공간을 제공해 출국 전 시간을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비행기 탑승 전 여독을 덜 수 있다. 올해 말 아시아나항공과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며 역대급 변신에 나섰다. 기존 라운지 기능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공항 라운지에 힘을 주는 이유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브랜드·고객 락인(lock-in)’을 만드는 전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는 총 1553㎡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라운지의 특징은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

    2. 2

      中, 연초부터 '숙청 칼바람'…軍 서열 2위 장유샤 낙마

      연초부터 중국군 내 반부패 사정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중국군 내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낙마하면서다. 중국군 내 실세로 꼽히던 장 부주석의 실각으로 군 수뇌부 물갈이에 마침표가 찍혔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국방부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어 "당 중앙의 연구를 거쳐 장유샤와 류전리를 입건해 심사·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국방부는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구체적인 혐의 등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심각한 기율 위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에 비춰볼 때 부정부패 혐의라는 해석이 많다.장 부주석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 숙청으로 낙마한 군부 인사 중 최고위직이다. 그는 중국 권력의 중심인 24인으로 구성된 당 중앙정치국원이자 시 주석을 보좌해 200만명의 병력을 관리하는 중국군 서열 2위다. 제복 군인 가운데 가장 서열이 높다는 의미다.산시성 웨이난 출신인 장 부주석은 군부 내 산시방(산시성 인맥)이자 태자당(혁명 원로 자제 그룹)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시 주석의 군부 최측근으로 꼽혀왔다. 장 부주석의 부친 장쭝쉰 상장은 시 주석의 부친 시중쉰 전 부총리의 산시성 고향 친구이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수년간 거세진 군부 숙청 바람 속에 시 주석과 장 부주석 간의 불화설이 계

    3. 3

      "175만원 날렸어요"…아내에게 주식 넘겼다가 '낭패'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3회는 송주영 유안타증권 세무사와 같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방안인 가족 증여를 연말정산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40대 대기업 직장인 A씨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다.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보유 주식 주가가 크게 오르자 양도차익도 예상보다 커지게 됐다. 양도세 절감 방법을 찾던 A씨는 배우자에게 주식을 증여한 뒤 매도하는 방식의 절세 전략을 알게 됐다. 실제 A씨는 이 방법으로 양도세를 상당 부분 줄였으나, 이후 진행된 연말정산에서 배우자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지 못하게 됐다. 배우자에게 넘긴 주식으로부터 발생한 차익이 100만원을 넘어서면서다. 이로 인해 각종 공제 혜택을 놓치면서 연말정산 환급액이 예상보다 175만원가량 줄었다.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방안으로 잘 알려진 가족 증여가 연말정산에서 예상치 못한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부양가족 공제 요건과 충돌하면 연말정산 환급액이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어서다.24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연간 250만원 이상 차익에 22%의 양도세를 내야 한다. 이에 투자자 사이에서는 해외주식을 가족에게 증여해 양도세를 낮추는 방식이 유행했다. 증여 시점의 주식 시가가 취득가액으로 인정돼 증여 이후 가치 상승분에 대한 양도세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경우 10년간 6억원, 성인·미성년 자녀는 각각 5000만원과 2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비과세다.지난해부터 증여 후 1년 내 주식을 매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가액 기준으로 양도세가 부과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