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3일 외자유치설과 관련 "생산규모 확대 필요로 인한 신규시설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국인 투자자와 당사 방문,공장견학,재무제표,사업계획 검토 등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며 그러나 현재로는 계약성사 여부,투자금액등은 미확정 상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