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가은 지난 1일 부산지방국세청이 법인세 일반조사 갱정결정에 따라 법인세 등 5억8천6백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이를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