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유증 1차발행가 1만1천3백원 결정 입력2006.04.02 20:30 수정2006.04.02 2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원파이프는 3일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1만1천3백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했다. 성원파이프는 지난달 운영자금 42억4천7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3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