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는 3일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1만1천3백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했다. 성원파이프는 지난달 운영자금 42억4천7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3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