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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인도 현지법인에 144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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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인도에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인도 NODIA에 전자렌지 냉장고 칼러TV 등 가전제품을 생산할 현지법인 'SIEL'(대표 이상석)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도 현지법인에 총 144억6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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