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는 3일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 제조판매업체인 한단정보통신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디피씨는 계열사인 스틱이 한단정보통신에 15억9천4백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20.94%(240만7천840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