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단말기 업체인 팬택과 계열사인 팬택&큐리텔은 기업문화구축과 대외홍보를 위해 공동으로 기획홍보실을 신설했다. 기획홍보실장은 장상인 전무(전 대우건설 문화홍보실장),홍보팀장은 노순석 상무(전 데이콤 홍보실장),기업문화팀장은 이기영 부장(전 대우건설 홍보팀장)이 맡았다. 기획홍보실은 10여명의 인원으로 운영되면서 기업 홍보와 기업설명회(IR) 및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