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팬택&큐리텔,공동기획홍보실 신설 입력2006.04.02 20:34 수정2006.04.02 2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통신 단말기 업체인 팬택과 계열사인 팬택&큐리텔은 기업문화구축과 대외홍보를 위해 공동으로 기획홍보실을 신설했다. 기획홍보실장은 장상인 전무(전 대우건설 문화홍보실장),홍보팀장은 노순석 상무(전 데이콤 홍보실장),기업문화팀장은 이기영 부장(전 대우건설 홍보팀장)이 맡았다. 기획홍보실은 10여명의 인원으로 운영되면서 기업 홍보와 기업설명회(IR) 및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입점한 뷰티업체들, 자체 멤버십 서비스 가능해졌다 네이버는 2월 한 달간 '월간 뷰티 라운지' 기획전을 열고 겨울철 화장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뷰티 브랜드들의 회원제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오픈마켓 플랫폼인 브랜드스... 2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여러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다양한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삼성전자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HBM3E 공급 확대"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지정학적 이슈와 2025년 1분기 목표로 준비 중인 HBM3E 개선 계획이 맞물리면서 HBM 수요에 일부 변동이 발생했다"며 "그 결과 4분기 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