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대표이사 사장 정병철씨 입력2006.04.02 20:34 수정2006.04.02 2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산전은 4일 이사회를 열어 정병철 LG전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사장은 전자와 산전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된다. 분식회계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사직 권고를 받은 김정만 전 사장은 LG경영개발원으로 옮겨 중국 유학길에 오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 2 SK온, SK엔텀과 합병 마무리…이익 5000억 추가, 흑자전환 전망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양사 간 합병으로 소재 조달 능력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온은 그룹 사업 재편의 일환... 3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딸기 1팩 2만원, 블루베리 200g·애플망고 1개 1만원…과일 비싸서 장보기가 겁나요" 해마다 과일이 비싸지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가 유행하면서 생과일 대신 냉동과일을 찾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