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광청] 투어헬퍼, 맞춤여행 사이트 개설 입력2006.04.02 20:38 수정2006.04.02 2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투어헬퍼는 맞춤여행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열었다. 주제별로 나눈 전국 5천여군데의 여행지 정보를 담았다. 특히 호텔 콘도 펜션 농원 통나무집 민박 등으로 세분화시킨 숙박정보와 여행지역의 실속 먹거리정보에 주안점을 두었다. 교통정보를 강화,지도와 약도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02)711-4466,www.tourhelper.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日여행 간다더니"…제주 찾은 관광객 통계에 '깜짝' 지난해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378만명을 넘어섰다.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누적 관광객 수는 잠정 1378만3911명이다. 2023년 1338만9501명 대비 2.9% 늘었다. 앞서 ... 2 한국인 여행객 몰린 '낭만 여행지'…"올해도 무비자 입국" 몽골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 대한 관광 목적 무사증(무비자) 입국 허가 조치를 올해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지난해 12월30일 이 같이 결정해 대사관을 통해 공지했다.... 3 "경비 부족할 것 같은데 어쩌죠"…'요노족'의 놀라운 여행법 "설 연휴에 해외여행 가려 했는데 환율 때문에 고민입니다."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쓰는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여행객 사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