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간장질환 치료제 관련 미국 특허 입력2006.04.02 20:38 수정2006.04.02 2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공업은 5일 실리빈의 경구용 마이크로에멀전 조성물에 대해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특허는 지난 7월에 취득했다. 이는 간장질환 치료제인 실리마린의 생체흡수율을 개선해 제제화시킨 연질캅셀제 조성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실리만캅세로 발매중이며 내년에 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후폭풍에 코스피, 2500선 횡보…환율 1450원 돌파 딥시크 충격에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트(1.07%) 하락한 2509.57을 가리키고 있다... 2 딥시크 충격에 전력인프라주 '줄비명'…"과도한 우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