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체인 KT인포텍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KT의 계열사 수는 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