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김병찬씨 바이오 명예대사에 탤런트 노주현씨와 MC 김병찬씨가 바이오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한달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에서 개최되는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홍보 활동에 나선다. 엑스포 조직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충북 출신 축구선수 이운재·송종국 선수를 바이오 명예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