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 연휴 임시편 지난해보다 늘려 입력2006.04.02 20:51 수정2006.04.02 2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추석 명절 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모두 230편, 5만2,000여석의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시편 투입은 제주, 부산, 광주, 대구 광주 등 주요 노선 전체에 고르게 분포됐으며 지난해 200편, 4만9,000여석 공급에 비해 늘어난 규모.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권한대행, AI 컴퓨팅 인프라 특위 주재 AI 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에 참석 하고 있다.AI 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상목 ... 2 중기중앙회, 김문수 장관에 "특별연장근로,최장 90→180일로 늘려달라" 주문 중소기업중앙회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 3 강도형 "물김, 폐기한다고 매년 지원금 준다는건 아이러니…구조적 대책 찾겠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물김 폐기량이 급증한 데 대해 “생산한 것을 버린다고 매년 지원금이 나간다면 이 또한 아이러니한 것”이라며 “구조적으로 개선할 점을 찾아서 폐기량을 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