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 멀티미디어 사업부 분사 입력2006.04.02 20:50 수정2006.04.02 2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의 멀티미디어 사업부가 10일 독립법인 '넥스트리밍'으로 분사했다. 대표이사는 임일택 멀티미디어사업부장이 선임됐으며 20명 가량의 기존 인력들이 독립법인에 참여했다.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1억원이며 새롬기술이 기술 라이선스 대가로 지분의 15%를 배정받았다. 나머지 8천5백만원은 전액 직원 출자로 이뤄졌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형량 얼마야?"…변호사 권리 침해 없는 AI 서비스 나왔다 법률 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리걸테크’ 업계 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2 딥시크로 통일되는 中 AI 시장, 텐센트도 딥시크 도입 중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자사 앱과 딥시크를 연동하고 나섰다. 딥시크의 저비용 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앱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안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으... 3 한미약품, 티부메시르논+키트루다 병용 EBV 양성 위암 ORR 60% 한미약품이 먹는 면역항암제 '티부메시르논'의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시험에서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국 머크(MSD)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