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서울음반은 주요주주인 신홍균씨가 장내에서 지분 10.21%(110만8천320주)를 매도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러나 최대주주의 지분에는 변동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