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량.투기채 금리차 축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량 회사채(AA-등급)와 투기등급 회사채(BBB 이하)간의 금리 차가 갈수록 줄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회사채 'AA-' 등급과 투기등급인 'BBB' 등급간 금리 격차는 지난 3월말 3.23%포인트에서 지난달말 3.0%포인트로 축소됐다. 회사채 'BBB-' 등급과의 격차도 4.03%포인트에서 3.81%포인트로 줄었다. 기업어음(CP)도 우량어음인 'A1'과 투기등급인 'B'와의 격차가 4.19%포인트에서 4.10%포인트로 각각 줄었다. 이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데다 비우량 등급에 속한 기업들도 실적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의 호전된 신용등급과 여유있는 시중 자금사정이 채권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돼 자금흐름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루 만에 -25% 실화냐"…1.4조 쓸어담은 개미들 '패닉'

      고공 행진하던 금·은 가격이 수직 낙하하면서 지난 한 달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1조4500억원어치 사들인 개인 투자자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매파적 성향의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귀금속 가격이 폭락 중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 금 ETF 중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ACE KRX금현물'은 오전 10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66% 하락한 3만2385원에 거래 중이다. 'TIGER KRX금현물'도 8.53%, 'KODEX 골드선물(H)'은 9.06% 떨어졌다. 은에 투자하는 ETF의 하락 폭은 더 컸다. 'KODEX 은선물(H)'은 전 거래일보다 25% 넘게 하락한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문제는 최근 상승장에서 금·은 ETF에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집중됐다는 점이다. 최근 한 달간 개인은 관련 ETF를 총 1조457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특히 변동성이 큰 KODEX 은선물(H)에만 이 기간 8363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뒤늦게 추격 매수에 나선 투자자의 손실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금·은 가격이 급락한 건 '워시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워시 전 이사의 Fed 의장 지명 소식이 알려지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대체 자산인 금과 은 가격은 하락한다. 국제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4600~4700달러 선까지 밀렸다. 지난달 29일 기록한 장중 고점(5595달러) 대비 약 15% 하락한 수치다. 은 현물 가격 역시 29일 기록한 121달러에서 84달러 선으로 주저앉으며 고점 대비 약 30%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연초 이후 금이 약 25%, 은이 약 70% 급등한 만큼 워시의 지명을 명분 삼아

    2. 2

      은값 30% 넘게 폭락하자…고려아연, 장중 '급락'

      고려아연 주가가 2일 장 초반 급락세다. 차기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자 은(銀) 가격이 30% 넘게 폭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18만1000원(9.61%) 내린 170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2%대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회수되는 금과 은 등 귀금속 부산물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귀금속 가격 하락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은 가격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35.9달러(31.37%) 급락한 78.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금 가격도 10% 넘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차기 Fed 의장으로 지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시장에서는 Fed 독립성 유지에 따른 달러인덱스 반등, 대차대조표 축소(QT) 및 셧다운 가능성,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추가 증거금 인상 이슈 등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마켓PRO] Today's Pick : "효성중공업, 목표가 330만원…해외 사업 기대"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효성중공업 - 중공업 부문 이익률 20% 도달📈 목표주가: 300만원→330만원(상향)  / 현재주가 : 260만3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체크 포인트]-2027년 예상 EPS에 목표 PER 30배를 적용.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웃돌아. 건설 부문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기존 성장 추세에 더해 일시적 인도 물량 증가 효과로 마진 개선이 유의미하게 나타나. -4분기 매출은 1조7,430억원으로 전년대비 10.9% 증가. 중공업 부문은 1.2조원으로 14.1%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중심 성장이 나타난 가운데 미국, 유럽 등 고마진 시장에서 매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중공업 부문 증익폭이 가파르다. 북미 지역 매출 비중이 37% 수준으로 전분기대비 11%p 상승하면서 마진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 이번 Mix 변화는 기존 재고의 인도 완료로 인한 미실현손익의 반영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되며 상반기에는 다소 완화된 흐름 예상. 기존 잔고에서 북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는 재차 20% 수준 마진을 기록할 것.-북미와 유럽에서 초고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 기대. 현대로템 - 잠깐의 숨 고르기, 하반기 재도약을 준비📈 목표주가: 30만원→34만원(상향)  / 현재주가 : 23만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체크 포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