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10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탐사작업을 의뢰한 PT.GEOSERVICES로부터 탐사견적서를 받아 구체적인 탐사작업 추진 사항을 협상중에 있다"며 금광개발업 참여여부는 케티팡 지역 탐사후 경제성 판명여부에 따라 결정될수 있다고 밝혔다. 또 금광사업 추진시 소요자금 조달을 위해 외자유치를 포함한 자금조달을 검토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