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국인 관망, 코스닥 순매수 전환 입력2006.04.02 20:54 수정2006.04.02 2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뚜렷한 방향을 잡지 않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5분 현재 거래소 4억원 순매도, 코스닥 6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순매수는 8거래일 만이다. 코스피선물은 19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지주사, CNS 상장으로 소외 가능성…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31일 LG에 대해 "LG CNS가 비상장에서 상장으로 신분을 전환함에 따라 지주사 주주가 소외될 가능성이 커진 지배구조가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2 "Fed, 6월 금리 인하 나설 것…정책 불확실성 영향"-DB DB금융투자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물가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이 커 금리 인하 사이클이 길게 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박성우 DB금융... 3 "압도적 1등"…'흑자전환' 성공하고 주가 '불기둥' 세운 종목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 빅3 중 마지막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가도 ‘불기둥’을 세웠다. 올해 들어 조선업종 주요 종목 중 주가 상승률이 압도적 1등이다. 조선업 호황에 더해 미국 해양방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