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해 러시아 중국 등 해외 고급과학기술 인력 1백6명을 유치키로 했다. 올해 과기부가 과학기술인력 교류사업으로 유치하는 과학자들은 러시아 55명,중국 18명,인도 7명,벨로루시공화국 3명,우즈베키스탄 3명,루마니아 몽골 폴란드 각 2명,아제르바이잔 베트남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헝가리 파키스탄 이집트 모로코 카자흐스탄 각 1명이다. 분야별로는 전자정보와 소재 환경분야가 15명으로 가장 많으며 기계 11명,화공 원자력 9명 등이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