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골키퍼 올리버 칸(바이에른 뮌헨)이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1860뮌헨"팀과의 경기에서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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