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천천2지구 택지분양 '청약 경쟁률 206 대 1' 입력2006.04.02 20:54 수정2006.04.02 2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11일 경기도 수원시 천천2택지개발지구내 단독주택용지 7필지에 대한 일반분양에 모두 1천4백47명이 몰려 평균 2백6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토공은 또 청약접수에 앞서 실시된 청약신청에서는 계좌당 1천만원씩 모두 1백44억7천만원의 신청금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2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 3 "나도 새 아파트 들어가볼까"…무주택 2030 청년들 '희소식' 상반기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이 나오는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를 앞두고 대출을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