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육로관광 의견접근 입력2006.04.02 20:54 수정2006.04.02 2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은 11일 금강산에서 열린 금강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국간 회담에서 관광특구지정 및 육로관광 시기 등에 대해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은 이날 회담에서 공동보도문 초안을 교환한 후 세부사항을 조율했다. 남측은 오는 11월 동해선 임시도로 개설과 동시에 금강산 육로관광을 실시하자고 북측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마켓 20일, 자사몰은 60일"…중개·직매입 '한몸'에 이중규제 우려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오늘 수능 예비소집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미 대선 이후 첫 하락뉴욕증시가 미국 대선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6%, S&P500지수는 0.29% 각각 내렸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 3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12일(현지시간) 9만달러선까지 돌파했다.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55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