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나흘째 매수우위를 보이며 추가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 1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6분 현재 거래소에서 3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차 등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 비중을 사흘만에 줄이며 683계약을 처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 외국인은 방향성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