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포커스] (13일) '나는야 코스닥 간다-프리코스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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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코스닥 간다-프리코스닥(오후 5시)'에서는 가전제품 및 자동차의 플라스틱 부품 원료로 사용되는 합성수지 생산업체 '폴리플러스'를 찾아간다.
'폴리플러스'는 1986년 설립됐다.
여수공장 등 3개 공장에서 레신콤파운드와 마스터배치를 생산한다.
LG화학 호남석유화학 등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해외시장도 개척해 매년 10%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임상희의 기업뉴스쇼(저녁 7시30분)'에서는 M&A테마에 대해 분석한다.
최근 증권시장에는 새롬기술의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M&A테마가 떠오르고 있다.
M&A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번 M&A테마의 형성 배경과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향후 전망을 자세히 알아본다.
증권사간 인수합병 가능성도 전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