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00
수정2006.04.02 21:02
외국인이 미국시장 급락속에서도 현물을 소폭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로의 자금 순유입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코스피선물은 매도우위로 시작했다.
13일 외국인은 오전 9시 31분 현재 거래소에서 10억원 순매수, 코스닥은 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선물은 1,724계약을 순매도해 프로그램 순매도를 유도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