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오뚜기와 74억원 공사 계약 입력2006.04.02 21:00 수정2006.04.02 21: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일건업은 오뚜기와 충북 음성군 대풍공장 공장3동 증축 및 기숙사동 신축공사를 74억6천9백만원에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