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는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9월14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4만3천321주(6.4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