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4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8만주(5.5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