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13일 굿모닝신한증권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종전의 A3+에서 A2-로 한 단계 올렸다. 또 사모 후순위채권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굿모닝신한증권이 주식 위탁부분에서 6%대(업계 6위권)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국제 및 법인영업 부문에서 상대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