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나스닥 강세와 뮤추얼펀드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매도우위다. 16일 외국인은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사흘째 ‘팔자’우위를 보이며 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지수방어에 나서며 23억원 매수우위로 대응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