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화학공업은 16일 G&F CRC 컨소시엄과 인수본계약 체결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법원의 허가결정으로 계약의 효력이 발생했다며 미쓰비시상사는 주인수자인 G&F CRC 컨소시엄의 구성원으로 유상증자 금액의 3-4%선에서 투자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