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1:08 수정2006.04.02 2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텔레콤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6일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6천674주(7.1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