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에프에스의 최대주주가 이도헌씨 외 7인으로 변경됐다. 엘케이에프에스는 이도헌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10만주를 취득해 지분 18.86%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이승현씨의 지분은 18.32%로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