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08
수정2006.04.02 21:11
전자카드 제조업체인 스마트테크날리지가 3자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스마트테크날리지는 운영자금 6천4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12만8천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6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백원(액면가 5백원)이며 납입일은 17일이다.신주권은 내달 4일 교부될 예정이다.
3자배정 대상자는 김순남 10만주,김영기 이미현 1만주씩,김혜진 8천주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