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정유업체들 인천정유 인수 포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정유업체들이 인천정유 인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인천정유 매각작업은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SK(주) LG칼텍스정유 S-Oil 등 3개사는 인천정유 인수제안서 제출 마감시한인 16일 응찰 포기를 선언,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SK(주) 관계자는 "지난달 예비실사 결과 인천정유의 부실이 생각보다 심한데다 인수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만한 부문이 별로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입찰 불참 배경을 설명했다. LG칼텍스정유와 S-Oil도 같은 이유로 응찰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정유업체들이 인천정유 입찰에 불참키로 함에 따라 매각작업은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