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체피아노는 설현수씨가 지분 20.93%(130만주)를 획득,최대주주가 됐다고 17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박호영의 지분은 22.54%에서 3.2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