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영훈(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웍 회장) 입력2006.04.02 21:12 수정2006.04.02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훈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웍 회장은 덴마크경제인연합회가 코펜하겐에서 개최하는 제7차 아시아.유럽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2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 3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IPO 진행…1600억 조달해 설비 확충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 1600억원을 조달해 현지에서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