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언스는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카시오사를 디지탈필름 주요 수출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프린터 시장부진으로 판매협의가 유보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