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공동선언문] 입력2006.04.02 21:12 수정2006.04.02 2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일공동 선언문. 양국은 10월중 국교 정상화교섭을 제개한다. 일본은 국교정상화 이후 조선에 무상자금 저금리 장기차관 등 경제협력을 제공한다. 조선은 일본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현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조선은 미사일 발사실험을 2003년 이후에도 계속 유예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3년 만에 새 단장한 운전면허…위·변조 더욱 어려워졌다 대한민국 자동차운전면허증 모양이 23년 만에 바뀌었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새로운 운전면허증에는 돌출 선화... 2 최상목 "정부 뺀 국정협 매우 유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민생이 너무나 어려워 추가 재정 투입 등 특단의 돌파구가 절실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를 배제하고 국정협의회를 가동하는 것에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 3 韓·시리아 수교 합의 北 외교적 고립 심화 정부가 유엔 회원국 중 유일한 미수교국인 시리아와 수교를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쿠바와 지난해 외교 관계를 수립한 데 이어 시리아와도 수교하면 외교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북한을 축으...